명동 콤비치과2020. 3. 28. 21:10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면서 한번씩은 경험하는 사랑니가 나오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사랑니는 17~22살 정도에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사람마다 나오는 시기도 다르고 나오는 모습도 다양합니다.




사랑니를 빼야하는 이유 에 대해 말씀 드리기 이전에 사랑니가 나오는 모습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크게 세가지로 분류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사랑니를 발치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입니다.

사랑니가 나올 때 기존의 어금니와 나란한 방향으로 자라는 경우인데요, 이렇게 기존의 치아와 치열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자라는 경우 발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자라는 사랑니라고 하더라도, 나오는 과정에서 잇몸과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끼기 쉬운 상황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니가 나오는 시기에는 평소보다 더 꼼꼼하고 적극적으로 치아와 잇몸 청결에 임해주셔야 합니다.



다음으로 사랑니를 빼야하는 이유 가 있는 상황들입니다.

사랑니가 나올 때 기울어진 상태로 나오는 경우입니다.

사랑니가 기울어서 나오게 되면 기존의 치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랑니가 자라면서 기존의 어금니를 누르면서 지속적인 압력을 가하게 될 경우에, 어금니의 뿌리부분에도 영향이 갈 수 있고 염증이 생길 수 있고 곧 치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위에 설명 드린 치아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기 더욱 쉬운 상황이 됩니다.

음식물 찌꺼기가 오랜 시간 방치되면 입속에 서식중인 세균에 의해 치아에 치명적인 산이 만들어져 충치가 생기기 쉽습니다.

뿐만 아니라 음식물 찌꺼기가 곧 치석이 쌓이는데 원인이 되는데요, 치석이 생기면 본인 스스로 제거하기도 어렵고 심하게 번지면 염증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치석의 경우 치과에 방문하시어 스케일링 치료를 통해 제거해 주시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고 확실한 제거방법입니다.

평소에 치통이 느껴지지 않고 치아 질병이 없는 것 같더라도, 주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시어 의사선생님께 본인 치아 상태를 점검 받고 스케일링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치아가 잇몸 속에서 자라는 경우이고 이를 매복사랑니 라고 부릅니다.

매복사랑니의 경우 다른 치아와 대조적으로 겉으로 보여지는 변화가 적을 수 있습니다.

치아가 잇몸 속에서 자라나다 보니, 치아신경부분에 자극이 가서 치통이 느껴지기 전까지는 그대로 방치하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니가 나올 시기 즈음엔 한번쯤은 치과에 방문하시어 엑스레이 사진 등의 검진을 통해 사랑니의 유무부터, 나오는 모습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랑니를 뺴야하는 이유 는 위에 말씀 드린 것처럼 치석이나 충치 혹은 염증과 같은 온갖 치아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매복사랑니의 경우 사랑니를 빼야하는 이유 가 한가지 더 있습니다.

치아 내부에서 자라기 때문에 우리의 턱 관절 부분에 위치해 있는 하치조신경에 밀접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니는 처음엔 치관 부분 즉 머리부분부터 생성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뿌리 부분이 생성됩니다.

매복사랑니의 경우 잇몸 속에서 뿌리가 길게 자라날 때 까지 방치한다면 하치조신경계에 닿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발치 하기도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통증도 심할 것이고 여러 가지 문제가 따라올 수 있어 사랑니를 빼야하는 이유 가 됩니다.



매복사랑니뿐만 아니라 사랑니가 발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치아 머리부분이 어느 정도 생성이 되고 뿌리가 다 자라지 않는 시점에서 발치를 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사랑니가 나오는 방식 그리고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사랑니를 발치 하실 때 에는 치과에 방문하시어 치과선생님께 보다 정확하게 검진을 받으시고 본인에게 적합한 발치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사랑니가 나오면서 발생되는 여러 치아질병 중 많은 부분은 본인 스스로의 노력으로 상당한 부분 예방 및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평소 음식물을 섭취하신 후에 오랜 시간이 지나기 전에 칫솔질 혹은 치실 등을 통해 치아를 깨끗하게 유지해주심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사랑니를 빼야하는 이유 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모두 안전하게 상황을 극복하시어 건강한 치아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나이스!
명동 콤비치과2020. 3. 23. 02:48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고민하실 만한 주제인 하악사랑니 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려 합니다.

사랑니는 보통 고등학교에 들어갈 나이 즈음에, 늦게는 20대 초반 정도 사이에 나옵니다.

첫 연애를 경험하거나 이성에 호기심이 생기는 시기인 17~24세 정도에 나오는데,  사랑니가 나오는 시기와 고통이 우리가 겪는 사랑과 비슷하다 해서 그런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사랑니는 사람마다 구강골격이 다르듯이 나오는 개수와 형태가 다양합니다.

상악사랑니2개 하악사랑니2개 이렇게 많게는 4개 까지 나오기도 하며 선천적으로 사랑니가 하나도 자라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니가 나올 때에 나오는 형태에 따라 느껴지는 고통이 큰 사람도 있고,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을 만큼 괜찮은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니가 사랑니가 비스듬한 방향으로 나오는 경우 인접 어금니와의 사이에 굉장히 좁은 틈새가 생길 수 있고 그렇지 않아도 위치상 관리가 어려운데 음식물 찌꺼기가 고이기 쉬워 충치나 잇몸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니가 나오고 있다면 평소보다 더 꼼꼼히 치아와 잇몸 관리를 해주심이 필요합니다.



평소에 얼마만큼 본인의 치아와 잇몸을 적극적으로 관리 하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직장, 학교에 다니느라 음식물을 섭취하고 난 다음에 바로 칫솔질을 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칫솔질을 꼼꼼히 해주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음식물을 먹고 나면 입 속에 있는 세균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되는데요, 세균활동에 의해 산이 발생됩니다.

우리의 치아는 석회화된 물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치아의 겉 표면인 법랑질이 산에 의해 점점 탈회 과정을 거치고 곧 충치가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드시더라도 꼭 음식물 섭취 후에는 칫솔질 통해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 해주시는 것이 필요하고, 상황이 안 된다면 치실 혹은 가글 정도로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사랑니가 나오는 모습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크게 세 형태로 분류가 가능합니다.

사랑니가 기존의 어금니와 같은 방향으로 자라는 경우가 있고 비스듬하게 누워서 자라는 경우 그리고 잇몸 속에서 자라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악사랑니 보다 하악사랑니 를 발치 할 때에 보다 더 꼼꼼한 진찰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악사랑니 를 발치 해야 하는 경우에는 하치조 신경과 턱뼈가 매우 밀접하게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니가 잇몸 속에서 자라나는 경우를 매복사랑니 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주의해야 할 하악사랑니 인데 더 깊이서 자라기 때문에 매복사랑니를 발치 할 때는 꼭 풍부한 사랑니 발치 경험이 있고 안전하게 발치 할 수 있는 실력을 겸비하신 의사선생님과 함께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발치를 한 후에는 치과 의사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주의 사항을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사람마다 사랑니를 발치 할 때에 생긴 발치 구멍의 정도가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염증이 생기기 쉬운 상황이기 때문에 상처가 최대한 빠르게 아물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서 환자 스스로 노력 해주셔야 합니다.



사랑니를 발치 한 후에 지켜야 할 사항들 몇가지 있습니다. 알코올 섭취, 빨대이용 하는것 등을 주의해야 합니다.

하악사랑니 발치를 받으실 분들은 꼭 치과에서 알려주는 주의사항을 지키시어 빠르게 건강한 치아와 잇몸 상태가 되시길 바랍니다.



신경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서 발치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발치를 위해 치과를 방문 하실 때에는 의사선생님께 정확하게 본인 치아상태를 확인하고 보다 안전하게 진행하심이 필요합니다.

치아와 잇몸 건강을 유지관리 하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시어 점검을 받으시고 스케일링을 해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평소에 직장 혹은 학교에 다니시느라 낮에 시간이 여유롭지 못한 분들은 야간진료 서비스를 운영하는 치과가 있다면 유용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Posted by 나이스!
명동 콤비치과2020. 3. 16. 21:04


안녕하세요. 

오늘은 " 이가 시릴때 " 라는 주제로 정보를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의 치아는 일상생활에서 먹을 때 주된 역할과 기능을 하고 있는데요, 많이 쓰이고 있기 때문에 이가 시릴때 혹은 치통이 느껴질 때에 불편이 크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치아와 잇몸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음식을 먹고 난 후 되도록이면 빠르게 칫솔질을 해주시는 것이 좋고, 상황이 여유롭지 않다면 가글이나 치실을 이용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적극적으로 관리하시어 건강한 치아상태를 가꾸어 놓으신다면 치아에 질병이 발생할 확률도 줄어들고, 치아에 질병이 생기더라도 원활한 치료를 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시어 의사선생님께 점검을 받으시는 것이 필요한데요, 혹시라도 진행중인 치아질병이 발견 된다면 조기에 치료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가운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을 먹는 도중 이가 시릴때 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신경에 자극이 가는 경우에 이가 시리거나 통증이 느껴질 수 있는데요, 그 원인으로는 충치, 치주질환, 좋지 못한 교합상태, 이빨이 깨진 경우 등이 있습니다.

이가 시린 원인이 이렇게 다양한 만큼 증상이 나타나신다면 조기에 치과에 내원하시어 정확하게 검진을 하고 본인에게 적절한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우선 충치부터 차례차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충치는 치아 우식증 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평소 치아를 청결하게 관리하지 못하는 경우 발생하게 됩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치구의 세균이 설탕을 분해하면서 산을 발생시키고, 이 산이 이를 침식시켜 충치가 되는 것 입니다.

치석은 여러 치아 질병의 원인이 되고, 신경에 자극이 가해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 매번 식후에 이를 닦아 치아에 치구(치석)가 침착을 방지해 주심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치주질환에 의해 이가 시릴때 원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치주질환의 경우 충치와 더불어 구강의 2대 질환으로, 특히 40대이상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치주질환의 원인으로는 흡연, 스트레스, 영양의 불균형, 치석  등이 있습니다.

치아와 잇몸 사이에 음식물찌꺼기가 끼기 쉬운데요, 그대로 방치하면 치석이 쌓이기 쉽고 그로인해 잇몸 퇴축이 일어나고 그것이 이시림의 원인이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치아질병이 합병증으로 인해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치아와 잇몸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이빨이 깨진 경우도 이가 시릴때 원인이 됩니다. 

우리의 치아는 법랑질이라는 겉 표면 아래 상아질이 있고, 그 안에 치수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치아가 깨진 경우 깨진 틈 사이로 균이 들어가거나 자극이 가해질 수 있고, 치수부분에 있는 신경에 자극이 가게 될 경우 통증이 발생합니다.

치아는 한번 깨지면 다시 붙이기가 어렵고, 자극이 가해질 때 마다 조금씩 그 틈이 벌어지게 되고 점점 더 통증이 심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아가 깨진 경우에는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예방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이가 시릴때 에는 원인이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치과에 방문하실 때 보다 다양한 경험이 있고 꼼꼼하게 점검 하시는 의사선생님과 함께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소에 치아관리를 적극적으로 하신다면 치아질병을 치료할 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꼭 유의해 주시고, 치과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시어 점검과 스케일링을 통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해 주셔야 합니다.

직장에 다니시느라 시간이 부족하여 치과 방문을 미루거나 못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야간 진료를 진행하는 치과가 있다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할 것 입니다. 



Posted by 나이스!
명동 콤비치과2020. 3. 12. 15:40


안녕하세요. 모두 치아 건강관리 잘 하고 계신가요?

평소에 꾸준히 적극적으로 치아와 잇몸을 관리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지난 통계를 볼 때 치아와 잇몸이 건강할수록 치아질병이 발생할 확률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혹시라도 질병이 생기게 되었을때 치아상태가 건강하다면 치료가 조금 더 수월하게 진행 될 수 있다는 점 알아주세요.



치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참 다양합니다.

우리가 충분히 관리를 통해 예방할 수 있는 상황도 있지만, 오늘의 주제인 " 깨진 이빨 치료법 " , 혹은 치열이 고르지 못한 것과 같이 평소의 관리와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도 있습니다.



오늘은 " 깨진 이빨 치료법 " 에 대해 중점적으로 치료방법, 대처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우선 치아가 깨지는 것은 꽤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아가 금이 생길 수도 있고 치아의 일부가 떨어져 나갈 수도 있지요.



치아가 금이 생긴 경우에는 육안으로 쉽게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증상으로 금이 갔는지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충치나 염증이 없는데 치아를 악 물어보고 통증이 느껴지신다면, 치아에 금이 갔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빠르게 치과에 방문하시어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금이 간 치아는 작은 압력에도 쉽게 금이 더 깊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쉽게 구분 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속적인 압력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조기에 치료를 받으시어 금이 깊어져 잇몸과 치아신경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유의해 주세요.



다음으로 치아의 일부가 어떤 외부의 충격에 의해 혹은 딱딱한 음식을 먹다가 떨어져 나간 경우인데요.

치아의 일부가 떨어지면 상당히 당황스럽고 두려운 감정이 드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당황하지 않고 조기에 치과에 방문하시어 치과 선생님의 정확한 진단과 함께 치료를 받으시고 다시 건강을 되찾으셔야 합니다.



치아가 깨졌을 때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이 치아의 깨진 정도 인데요, 치아가 많이 깨지지 않고 일부분만 깨졌을 경우 깨진 이빨 치료법 에는 레진으로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레진치료는 치아 손상이 적은 부위에 비교적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며 치아의 색과도 비교적 유사한 재질이라는 점이 장점 입니다.

치아가 깨져서 보기에 안 좋으면 어떡하지? 이런 고민이 드시더라도 여러 치료방법이 있기 때문에 빨리 방문하시어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치아가 보다 큰 손상이 발생했을 경우에 깨진 이빨 치료법 은 올세라믹과 라미네이트가 있습니다.

라미네이트 치료는 기존의 치아의 일부분을 매끈하게 삭제하고 인조손톱을 붙일 때와 비슷하게 치아의 겉면에 세라믹 박편을 붙이는 방식으로 치료가 진행됩니다.



깨진 이빨 치료법 은 고려해야 할 부분이 참 많습니다.

예를 들어 치아의 건강상태, 잇몸상태, 치열, 환자분의 기존에 앓고 계신 질환 등등 이 있습니다.

때문에 깨진 이빨 치료법 도 의사선생님 마다 판단하기 나름이기 때문에 다양합니다.

치과를 내원하실 때 치과선생님이 깨진 치아치료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계신지 역시도 치과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오늘은 " 깨진 이빨 치료법 " 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평소 꾸준하고 적극적인 치아관리가 치아 질병률을 낮춰주는 만큼 평소에도 잘 관리해 주심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시어 치아의 상태를 점검하고 또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해 주는 등의 노력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치과에 방문하고 싶은데 시간이 저녁에나 되시는 분들은 야간진료 서비스를 운영하는 치과를 활용하신다면 부담을 줄이실 수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나이스!
명동 콤비치과2020. 3. 4. 15:32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평소에 치아와 잇몸을 꾸준히 관리 해주고 계신가요? 


평소에 치아와 잇몸을 관리해 주시어 건강한 상태를 유지 하신다면 치아에 질병이 생길 확률이 낮아지고, 나중에 혹여나 치아에 문제가 생기거나 잇몸이 부었을 때에도 비교적 보다 빠르고 간단한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치아는 식사, 간식을 먹는등 일상생활에 많은 부분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질병이 생기면 불편함이 크게 다가옵니다. 


그런 불편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평소 스스로의 관리도 적극적으로 해주시고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시어 스케일링 치료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잇몸이 부었을때 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평소 치아와 잇몸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잇몸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하여 그 사이에 음식물 등이 더 자주 끼기 쉽고,  치주질환 등의 잇몸이 붓고 통증이 동반되는 문제가 발생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치아, 특히 잇몸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셔서 치아건강에 힘써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통 잇몸질환의 주된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치석에 의해 잇몸에 지속적인 자극이 가해지는 경우 염증이 발생하게 되는것이 시작입니다.


염증이 생기고 잇몸이 부었을때(치은염) 적절한 대응을 조기에 하지 않으면 질병이 악화되어 치주염 등으로 번질 수 있고 심하면 치아를 잃게 되는 상황도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치은염은 치아와 잇몸의 경계 부분에 염증이 생길 경우 잇몸이 붓게되고 심하면 출혈까지 발생할 수 있는 그런 질병입니다.


또 치은염이 심해지면 식사를 할 때나 혹은 뜨거운 음료를 마실때 통증이 느껴지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을 야기 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통증의 정도가 미미하다고 하여 그대로 방치하지 마시고 조기에 치료해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잇몸이 부었을때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시기에는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 가글 등을 통해 극복 할 수 있다” 라고 생각 하기 쉬운데요, 방심하면 염증으로 번질 수 있으므로 치과에 방문하셔서 의사선생님의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치료하시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치석은 입속에 플라그, 세균, 침 등이 뭉쳐서 생기는데요, 치석이 생기면 잇몸이 약해져서 잇몸에 염증이 생기기 쉽고 증상이 심해질수록 점점 치아 아래쪽으로 잇몸이 내려앉게 됩니다.


치아 아래쪽으로 잇몸이 퇴축되면 잇몸의 양이 점점 줄어들어 치아뿌리가 노출되기 시작하고 치아 사이로 음식물이 끼기 쉬워지는등 질병에 취약한 상태가 됩니다.


약해진 잇몸에 발생한 염증은 “치주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관리를 철저히 해주심이 필요합니다. 


평소 식사를 하거나 단음식을 먹었을때 바로바로 입안을 세척해 치석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치석의 경우 눈에 보이지 않는 입안 깊은 곳에 딱딱하게 굳어 있는 경우 처리 하기가 까다로운데요, 치석을 가장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치과에 방문 하시어 스케일링을 받는것 입니다. 


꼭 치석때문이 아니더라도 1년에 한번씩은 치과에 내원 하시어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하고 건강한 잇몸 상태를 유지해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치아에 생긴 질병의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치과에 방문하지 않고 치료를 미루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치아의 건강을 위해서 바쁘시더라도 시간을 내시어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치과에 방문하시고 점검을 받으시는것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마다 치통이 생기거나 잇몸이 부었을때 질병이 생긴 원인도 다양하고 치아와 잇몸의 상태도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의사선생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치료시에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노하우를 겸비하신 치과선생님과 함께한다면 더 좋을 것 입니다.



Posted by 나이스!
명동 콤비치과2020. 2. 28. 19:07


오늘은 빠진 앞니 치료 에 대한 정보를 전달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의 앞니는 특히 입을 벌리면 바로 눈에 띄는 부분 이기도 하고 미소를 지을 때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부분이기 때문에 심미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앞니가 빠졌다면 우선 심미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치아가 빠진 상태로 오랜 시간 그 상태가 지속될 경우 치아 뿌리사이로 잇몸에 감염이 일어날 수 때문에 앞니가 빠지시거든 빠르게 치과에 방문하시어 원래의 상태로 깨끗한 치아 상태를 만드는 것이 심미적으로도 건강상으로도 좋겠습니다.



또한 치아는 씹는 즐거움을 많은 부분 담당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 후 예전과 같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빠진 앞니 치료 의 경우는 다른 부위의 치아가 빠진 경우보다 더 까다롭고 정교한 시술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앞니의 경우 입을 조금만 벌려도 바로 보이는 만큼 심미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치료 시에 치아의 색이 자연스러운지, 길이는 적당한지, 제 기능을 할 수 있는지 등의 생각 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빠진 앞니 치료 방법은 다양하게 있는데요, 기존의 제거된 치아를 대체하기 위해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 등의 치료방법을 통해 치아가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위의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내가 원할 때 뺐다 꼈다 할 수 있는 가철성 보철물, 한번 치료 후에 원래의 치아처럼 자리를 잡아서 뺐다 꼈다 할 필요 없는 고정성 보철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고정성 보철물의 대표적인 두가지에는 임플란트와 치아 브릿지가 있는데요, 치아의 배열상태(치아 사이의 간격)와 잇몸의 상태에 따라 임플란트를 사용할 수도 브릿지를 사용해야 할 수 도 있고 무엇보다 환자의 치아와 잇몸 상태에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 하신 분은 치과에 직접 방문하시어 의사선생님의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빠진 앞니 치료 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전에 임플란트가 보급화 되기 이전에는 틀니나 브릿지를 많이 사용했는데요,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임플란트를 우선적으로 이용하는 추세입니다.

임플란트의 치료방법은 상실된 치아를 인공 치아의 이식을 통해 건강한 구강 구조를 가지게 하는 것 입니다.



임플란트는 잇몸에 인공치근을 식립하고 튼튼하게 받춰 주는 인공치근에 보철물을 결합시키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인공 치아를 이식하는 과정은 우선 잇몸 뼈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잇몸의 상태가 좋지 않으시거나 잇몸 뼈의 양이 충분하지 못한 경우 임플란트의 치아 부분을 고정시켜주는 뿌리 부분을 식립 시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상태에 따라 치료과정과 결과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치과 선생님께 보다 정확하게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랜 잇몸 질환이 있는경우, 당뇨나 고혈압 등 전신 질환을 앓는 경우, 자연스러운 노환의 결과로 인한 잇몸 약화가 진행된 상태라면 임플란트 시술 시 보다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의사와 함께 해야 합니다.

임플란트의 경우 평소 치아와 잇몸의 건강상태가 치료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평소에 꾸준히 관리해 주신다면 치료 시에 많은 부분 도움이 될 것 입니다.



평소에 잇몸과 치아건강에 신경을 기울이셔서 앞으로도 평생 함께 해야 할 우리의 치아와 건강한 행복을 유지 하시는 것이 현명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평소 학교, 직장, 학원에 다니느라 시간이 저녁 먹을 때 즈음에야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때에 야간 진료를 하는 치과가 있다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
명동 콤비치과2020. 2. 16. 20:25


본인 스스로에게 백퍼센트 만족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씩 개선해 나가려는 마음이 있을겁니다.


그것이 성격적인 부분부터 외형, 환경적인 부분 등 다양하겠죠.


신체의 일부라고 했을때 노력으로 어느정도 개선이

가능한 부분도 있겠지만 치열과 같은 부분이라면

치과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 접근을

할때 보다 어렵게 느껴질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타고 나길 가지런한 치열을 갖고 계신 분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고 약간씩 비뚤어졌거나 벌어짐 등으로

인해서 크고 작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가지런한 치열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신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을지도 모릅니다.




치열이 불규칙한 것을 떠나서 부정교합이 있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전체 교정을 알아보셔야 하겠지만

토끼이빨교정 처럼 앞니 정도만 개선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부분적인 시술이 가능한지에 대해 궁금하실텐데요.




비교적 치열이 가지런한 편이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치아가 벌어지신 분들의 경우에도

상당히 치아에 대해 신경을 쓰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그렇다고 해서 교정치료를 받자니 부담스럽고

라미네이트를 하자니 치아 건강에 대한 걱정이 되실 경우에

부분 교정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사람이 대화를 할때 앞니가 위주로 보인다는 점에서

약간만 벌어져도 신경이 많이 쓰이실텐데

나이가 들수록 이빨이 깨지기도 하고 변색이 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라미네이트는 꼭 빠른 치아성형 방법으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충치치료,변색,깨짐 등의 치료에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멀쩡한 치아를 치아 삭제까지 감수하지 않고

가지런하게 치료하고 싶을 경우에는 토끼이빨교정

앞니만 부분교정 혹은 윗니만 설측교정 등으로 시술이

가능한 케이스도 있는데 전체교정에 비해서 불편함이나

경제적인 부분, 전체 시술 기간에 있어서 합리적입니다.




윗니 혹은 앞니만 교정을 원하시는 분들은 요즘 상당하지만

누구나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점도 잘 알아두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치아가 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

하며 그 이후에는 교합까지 잘 맞물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심미성에 대한 걱정을 하실 경우에는 콤비교정 처럼

윗니는 설측으로 아랫니는 일반교정으로 시술을 진행하는

방법도 있다는 점을 참고하여 여러 관점에서 생각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단지 빠르고 간단하게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얼굴과 잘 어울리면서

치아의 건강, 교합 등을 전체적으로 잘 고려하여

나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토끼이빨교정 관심 있으신 분들의 경우 아무래도

앞니 위주로 빠른 시술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시술을 진행하게 되었을때 일상 생활을 잘 유지하는 부분도

충분히 생각해야 하므로 어떤 시술 계획을 세우는지에

따라서 결심이 달라지실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3D 진단처럼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검진을 하고 어떤 방법이 적합한지에 대해서

치과에서 담당의를 통해서 자세히 듣고

시술 후 모습 등에 대해서도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충분히 이해하신 후에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아교정은 어떤 방법으로든 결코 간단하게 생각할 수 없으며

시술 과정도 중요하겠지만 결국은 원하는 결과를 얻어야

하고 사후관리까지 생각을 한다면 거의 평생을 생각하여

시술 계획과 과정을 판단해야 한다는 점에서 치과 선택부터

주의사항을 잘 지키는 등의 꼼꼼한 체크가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이해를 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기에

오랫동안 고민을 하기 보다는 정밀 검진을

정확하게 한번 받아 보시는 것이 이해 하는데

도움도 많이 되며 실질적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과정을 알아가고 판단하는데 중요한 단계입니다.


꾸준한 사후관리와 결과가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진료이므로 접근성이나 신뢰할 수 있는

담당의와 함께 계획을 세우고 소통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나이스!
명동 콤비치과2020. 2. 10. 17:38


살면서 어떤 상황이 발생했는데 그 정도가 심하지 않고 크게 불편이 없다면 아마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떤 객관적인 기준으로 딱 잘라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자신이 느끼기에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면 그저 무심하게 넘어가곤 하셨을 텐데 처음에는 큰 불편이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개선을 바라는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초기에 주의를 기울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계속해서 일상에서 사용을 하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그 상태 그대로 머무르기 보다는 진행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보통 그럴 때는 좀 더 안 좋은 쪽으로 발현이 되기 쉽고, 만약에 초기에 대처를 했다면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바로잡을 수 있는 상황이었을 것을 추후에는 더 힘이 들거나 시간적 비용적인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초기에 대응을 해 주시는 것이 보다 바람직한 방법이 될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식사를 하거나 대화를 할 때 가장 잘 보이는 부위인 앞니에 만약에 앞니 살짝 벌어짐 이 있다면 아무래도 다른 사람의 눈에 가장 잘 띌 수 있으니 고민이 될 것 입니다. 

 


기능적으로 생각했을 때 앞니로 음식물을 잘라먹는 데는 별 지장이 없어서 일상 생활에서 크게 불편을 느끼는 것은 아니라고 해도 대인 관계에 있어서 입을 벌리는 상황마다 자기도 모르게 손으로 입을 가리게 되는 등 스스로 약간 위축이 되거나 콤플렉스 처럼 받아들이는 측면이 있다면 내적인 당당함을 위해 앞니 살짝 벌어짐 에 대한 개선을 원하게 될 것 입니다.

 

 


앞니 살짝 벌어짐 에 대해서 생활하면서 크게 불편이 없으면 된 것 아닌가 생각하실 수 있으나 말씀드린 것처럼 추후에 여러 가지 병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주 약간이라고 해도 치아가 벌어져 있다면 그 사이 공간으로 음식물 찌꺼기가 남기 쉽고 그로 인해 충치, 잇몸병 등의 구강 질환을 유발하거나 치아 변색이 일어날 수 있으니 앞니 살짝 벌어짐 에 대해 되도록 빠르게 처치를 해 주는 것이 필요한 것 입니다. 




앞니 살짝 벌어짐 에 대한 치료는 각 환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우선 정확한 상태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치과 의사 선생님의 정확한 검진이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보통 교합이나 골격, 구조 와는 크게 관련이 없고 앞니만 조금 벌어진 상황이라면 치과에서 충치 치료할 때 쓰는 레진으로 해당 부위를 살짝 메우는 방법을 통해 기능적 심미적으로 회복을 합니다. 



이것은 말씀드린대로 각자의 치아 상황에 따라 자세한 처치가 달라지는 부분일 것이며 예를 들어 벌어진 정도가 크다면 레진보다 라미네이트 시술을 해 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고 이미 벌어진 사이로 충치 등 손상이 일어나고 있어서 먼저 그것을 치료해 준 후 치아 전체를 감싸주는 올세라믹 방식으로 앞니 살짝 벌어짐 을 개선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돌출입 구조과 관련이 있는 상태로 앞니가 벌어진 것이라면

치아 교정을 통해서 바로 잡는 것이 필요할 것 입니다. 

 



치아 교정이라고 하면 비교적 긴 시간 동안 통증이나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약간 두려움을 앞설 수 있는데 치아 교정과 전문의 선생님께 자신의 상황을 꼼꼼하게 진단 받고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자신에게 꼭 필요한 과정을 무리하지 않게 진행하면 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내원하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
명동 콤비치과2020. 2. 8. 21:48


지속적으로 사용을 하는데 전혀 변화가 없이 처음 그대로 인 것은 아마도 없겠지요, 모든 것이 조금씩 닳기도 하고 비틀리기도 하고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에는 가지런하게 정리했던 것이라고 해도 매일 사용하면 아무래도 바뀌는 부분이 있을 것이므로 보다 오랜 기간 잘 사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라도 이 점을 주의하면서 관리를 해 줘야 할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치아 교정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봤을 때 교정이 끝나고 나서 가지런하게 바로잡은 치열을 보다 오랜 기간 건강하게 지속하면서 계속해서 사용하려면 아무래도 치아교정 유지관리 에 주의를 해야 할 것 입니다. 





우리가 매일 식사를 하거나 무엇을 먹고 마실 때 치아를 계속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치열이 조금씩 움직이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는 데다가 교정 직후에는 바로잡은 치열이 아직 자리를 잡기 전이기 때문에 이전으로 돌아가려는 관성이 작용할 수 있으므로 특히나 치아교정 유지관리 가 필요합니다.  

 


유치 장치를 착용하라는 시간 만큼 꼭 끼워주고 그 밖에도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점검 및 관리를 받아주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환하고 아름다운 미소에 대한 로망을 위해 여러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교정을 시작하신 분들 중에 혹시 재교정 과정 에 대해서 들어보신 분들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치열이 가지런하게 되었다고 해도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고 치열이 조금씩 또 삐뚤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게 되면 다시 교정을 통해 바로잡아 주어야 하는데 이것을 재교정 과정이라고 하며 이렇게 되는 원인은 환자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가지런하게 바로잡은 치열이 확실하게 자리를 잡을 때 까지 치아교정 유지관리 를 해줘야 하는 부분을 간과하여 조금씩 치열이 다시 틀어지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정의 목적은 심미적으로 보기 좋은 모습 뿐 아니라 위아래 교합이 제대로 맞아서 음식물을 씹고 소화시키는 저작 능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기능적인 부분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만큼 결국 치열이 맞지 않는다는 것은 잘 씹지 못하는 불편이 생긴다는 뜻이므로 교정 과정 후 치아교정 유지관리 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이러한 유지 장치를 잘 끼워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치아교정 유지관리 장치 로는 뺐다 꼈다 하는 가철식 장치와 고정식 장치 등이 있으며 환자의 상황에 따라 착용해야 하는 기간은 달라지겠지만 교정 후 어느 정도 기간까지는 고정식을 이용하여 또는 거의 식사 시간만 빼고 내내 끼워줘야 한다고 생각해야 할 만큼 자리잡는 것을 붙잡아 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심하시고 꼭 치과에서 말해준 주의 사항 등을 잘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그 밖에 치아교정 유지관리 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교정 중에 브라켓 사이에 이물질이 끼기 쉬워 위생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 경우 충치 등 구강 질환이 발생하였을 수 있다는 부분인데 이 역시 교정 장치를 제거하고 주기적으로 치과에 들러서 점검을 해 주면서 관리를 해 주면 될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치아 교정 후 문제가 생겼다면 빠른 시간 내로 내원하셨으면 합니다.  


혹시 재교정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면서 통증이나 시간, 비용 등 부담감에 겁을 먹고 차일피일 치과 방문을 미루실 수 있는데 사실 많이 삐뚤어지지 않은 시점에서는 부분 교정 등 보다 간편하고 빠른 방법으로 다시 가지런한 치열로 돌리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치과로 내원하셔서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시고 치아교정 유지관리 에 소홀한 부분이 있었다면 이를 다시 짚어보시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
명동 콤비치과2020. 2. 7. 18:13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사실 매일 매일 치아를 사용하면서도 별로 인식을 하지 않고 있었다가 만약에 구강 질환 때문에 치통을 느끼게 되거나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치아를 상실할 상황에 처하게 되면 굉장히 고통스럽고 또한 일상 생활에서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게 되어 새삼스럽게 구강 건강에 대해서 주의를 하게 될 것 입니다.


옛날에는 치아 상실에 대해 틀니를 많이 사용하였으나 이는 이물감과 통증으로 인해 불편을 느낄 수 있고 식사 시 음식물 종류 등에 제한이 있는 등 단점이 존재하였으며 또한 브릿지의 경우 인접 치아에 손상을 주게 되므로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임플란트 는 이런 점들을 크게 신경쓰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선호되는 것 입니다. 


환자의 상황에 따라 자세한 것들은 달라질 수 있으나 틀니에 비해 고정력 및 저작력이 좋기 때문에 임플란트 시술을 했을 때 자연 치아 대비 80% 정도의 기능 회복이 가능하다고 하며 또한 사후 임플란트 관리에 따라 수명 역시도 달라지는 부분이 있으며 보통 10년 이상, 정기 점검 및 위생 관리를 통한 철저한 임플란트 관리와 식습관 개선 등 일상 생활에서 스스로 주의를 하는 부분들이 더해지면 거의 반영구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임플란트 관리 라고 한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임플란트를 식립 하기 전에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잇몸에 고정 식재 (픽스쳐) 를 심는 시술이다 보니 잇몸 건강에 대해서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 입니다. 



잇몸 질환 같은 경우에는 꼭 질병이 진행이 되는 와중이 아니라 그저 일상에서 피곤할 때 등 일시적으로 출혈이나 붓기가 있을 수 있으며 이런 것은 컨디션을 회복하면 또 자연적으로 나아지기 때문에 잇몸 질환의 초기 증상인지 아닌지 개인이 판별하기가 어려울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기 십상인데 생각보다 불편감이 오래간다 하면 바로 치과로 내원하여 각자의 상황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할 것이며 어떤 자각 증상에만 기댈 수 없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평소에 아프지 않을 때에도 정기적으로 치과에 들러서 점검 및 스케일링 처치를 받아주면 좋을 듯 합니다. 




다양한 임플란트의 종류 중에 각자에게 어떤 시술이 맞을 것인가 하는 점은 경험 많은 담당의 선생님께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검사받고 나서 그에 맞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인데, 예를 들어 비교적 나이가 젊어 잇몸 상태가 양호하고 회복력 또한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다면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라고 하여 치아를 발치한 위치에 바로 식립을 하는 방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고 잇몸 질환을 오래 앓았거나 노환 때문에, 아니면 당뇨 등 전신 질환을 앓고 있거나 치아가 빠진지 오랜 시간이 지나 치조골의 흡수가 진행되어 임플란트를 식재할 골밀도나 너비 등이 많이 부족한 경우에는 먼저 바탕이 되는 잇몸뼈부터 보충하고 인플란트를 심는 뼈이식 임플란트 방식을 이용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임플란트의 식립은 까다로운 고난이도의 시술인 만큼 해당 분야의 임상 경험이 많고 이를 바탕으로 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는 선생님을 신중하게 선택하여 시술을 맡기는 것이 중요할 것이며 시술 이후에 임플란트 관리 로 들어가야 하는 부분은 역시나 주변 잇몸 건강을 신경써야 한다는 점일 것 입니다.



임플란트 자체는 당연히 인공치아이니 그 자체로 충치 등 구강 질환이 발생할 위험은 없을 것이나 주변 잇몸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임플란트 주위염 이라고 하여 임플란트 고정 식재 주변 잇몸뼈 조직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병증이 진행되면 붓기, 통증, 고름 등으로 인해 고통스러워 지고 제대로 된 치료가 없이 오래 지속될수록 잇몸뼈가 녹아내려서 재시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기 떄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연 치아와 마찬가지로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점검을 받고 스케일링 처치를 통해 위생 등 임플란트 관리 를 철저하게 해 준다면 향후 지속률을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이며 흡연을 하시는 분들이나 당뇨 같은 전신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좀 더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담당의 선생님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임플란트 관리 를 해나가셔서 보다 오랜 기간 건강하게 사용하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